2010.6.17 여성미래센터 개관식


 여성미래센터는 여성평화의집(장충동) 후신으로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전시실 카페와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된 소통과 연대의 여성운동 공간입니다.


 1993년 독일 기독교개발원조처(EZE)의 지원과 9개 여성단체의 전세금으로 마련한 장충동 ‘여성평화의집’을 2004년에 매각한 후, 6개 여성단체(여성연합, 평화여성회, 여신협, 기여민, 여성교회, 살림문화원)가 주축이 되어 이전 건물을 물색하다가, 더 큰 꿈을 꾸기 위해 2006년 여성미래센터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5년 여간 수많은 사람들과 여성친화적 기업의 정성과 지원으로 2009년 12월 여성미래센터를 매입하여 리모델링을 거친 후 2010년 6월 개관하였습니다. 여성미래센터는 인권, 복지, 평화, 환경, 학술, 교육, 정치, 종교, 공동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는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센터입니다. 교육장 겸 프레스룸(소통방)에서는 이슈와 교육이 상시 돌아가고, 여성운동 홍보・전시관(허스토리홀)에서는 한국여성운동의 역사와 현실을 전시하여 국내・외 방문객이 여성운동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카페와 다목적실(나눔방)에서는 쉼・밥・건강・모성・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여성미래센터는 평등평화, 공존나눔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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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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