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성미래센터에서는 개관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성단체 활동가로 오랫동안 일하며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를 지원해온 운동가 보리의 첫번째 전시 '뭉실이의 꿈'이 바로 그것입니다.

살면서 접하지 않아도 좋을 수많은 사건들을 짧은 시기에 집약적으로 접하게 되는 활동가의 삶에 지쳐갈때쯤 만난 뭉실이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스스로를 치유한 작가. 과거에는 여성의 인권을 위해 소리 내어 싸우고 토론하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에 섰다면, 이제는 편견과 혐오에 맞서서 '뭉실이의 미소'를 내미는 것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운동가 보리. 

여성미래센터는 그러한 작가의 꿈을 응원하며 그의 첫 전시를 개관 7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뭉실이 캐릭터 상품을 제작,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뭉실이의 온화한 미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고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편견으로 인한 폭력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기를 바라며 여기 뭉실이를 소개합니다.

 

여성미래센터 개관 7주년 기념 특별전 '뭉실이의 꿈'

- 기간 : 2017년 6월 5일(월)~6월 30일(금)

- 장소 : 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

- 시간 : 오전 9시 30분~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휴관)

- 텀블벅 프로젝트 진행 중 (뭉실이 자석과 노트 제작, 판매) www.tumblbug.com/moongs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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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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