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화) 저녁, 

여성미래센터 개관 7주년 감사의 밤 행사가 1층 허스토리홀에서 열렸습니다.

여성미래센터 건립 준비부터 개관 후 7년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 도움을 주셨던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였는데요,

백미순 여성미래센터 신임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7년동안 성장해온 여성미래센터의 활동을 자랑하는 '활동 보고', 

단순히 사회자의 입을 통해 참가자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골라 본인 스스로를 소개하는 '참가자 인사', 

생일에 빠질 수 없는 '노래와 촛불 끄기'까지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행사가 끝난 후에도 

좀처럼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는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답니다. 


따뜻했던 그날의 풍경을 자랑해볼까요?

전임 센터장과 신임 센터장의 조우, 백미순 여성미래센터 신임 센터장님 인사말씀

맞으면 깜짝 놀라지만 아프지는 않고 시원한 물총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김영순 여성연합 공동대표님의 주옥같은 소개말씀

최은순 여성연합 공동대표님도 한말씀~

오랜만에 뵈니 기뻐요~ 함박웃음 남인순 의원님

여성미래센터 건립의 핵심 인물 문국현 대표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센터의 생일 축하합니다!

함께 만드는 여성미래센터

앞으로도 쭉 함께 해주실거죠? 다함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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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성연합

지금 여성미래센터에서는 개관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성단체 활동가로 오랫동안 일하며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를 지원해온 운동가 보리의 첫번째 전시 '뭉실이의 꿈'이 바로 그것입니다.

살면서 접하지 않아도 좋을 수많은 사건들을 짧은 시기에 집약적으로 접하게 되는 활동가의 삶에 지쳐갈때쯤 만난 뭉실이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스스로를 치유한 작가. 과거에는 여성의 인권을 위해 소리 내어 싸우고 토론하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에 섰다면, 이제는 편견과 혐오에 맞서서 '뭉실이의 미소'를 내미는 것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운동가 보리. 

여성미래센터는 그러한 작가의 꿈을 응원하며 그의 첫 전시를 개관 7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뭉실이 캐릭터 상품을 제작,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뭉실이의 온화한 미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고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편견으로 인한 폭력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기를 바라며 여기 뭉실이를 소개합니다.

 

여성미래센터 개관 7주년 기념 특별전 '뭉실이의 꿈'

- 기간 : 2017년 6월 5일(월)~6월 30일(금)

- 장소 : 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

- 시간 : 오전 9시 30분~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휴관)

- 텀블벅 프로젝트 진행 중 (뭉실이 자석과 노트 제작, 판매) www.tumblbug.com/moongs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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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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