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과 여성미래센터가 기획한 공감 캠페인 [연결된 얼굴은 우리입니다]의 일환으로 '2030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공동체상영회'가 지난 12월 15일(목) 저녁 7시에 여성미래센터 소통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영화 8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스트의 눈으로 일상과 사회를 바라보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기획으로 2030 청년여성들이 제작한 다양한 주제의 영상들을 보면서 함께 웃으며, 생각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에는, '2016년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것은' 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보면서 생각난 키워드를 기반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참석해 주셔서 함께 재미있게 영상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과 연대를 나눈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날 총 진행을 맡아 주신 복태님과 토크쇼 깜짝 게스트 파랑님께도 애정이 듬뿍 담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여성미래센터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Seoul Women's Walk 프로젝트'로 제작된 청년여성들의 영상물을 처음으로 공개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하였는데요. 각 기관과 단체, 그룹에서 이와 같이 공동체상영회를 진행하고 싶은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공동체 상영회 신청 바로가기 링크>

덧붙여, [연결된 얼굴은 우리입니다]라는 주제로 기획한 또 다른 행사인 '네트워크: 얼굴'이라는 전시회가 2016년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함께 성평등사회를 만들어가는 '성평등조력자'들이 함께 테이블에 둘러앉아 애정을 듬뿍 담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린 얼굴 그림들입니다. 전시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written by 오경진(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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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성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여성미래센터에서 준비한 뜻깊은 연말 프로그램

<2030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공동체 상영회

페미니스트 청년 여성 감독들이 만든 영상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요!

<참가신청 : 이미지 클릭>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기획한 2030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Seoul Women's Walk

젠더의 관점에서 지금 우리와 사회를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함께 관람하고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일시 : 2016년 12월 15일(목) 19:00~21:00 - 장소 : 여성미래센터 소통홀(B1) <5호선 영등포시장역 도보 10분> - 주최 :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미래센터 - 문의 : 02-313-1632 / 02-704-1630


* 순서 : 영상 상영 / 참가자 토크

* 참가신청 선착순 '여성연합 디.마.페(Dear My Feminism)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를 드립니다.

<상영작> 1. 교회언니들 (감독 : 박지원, 성임은) - 교회와 페미니즘은 함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한 발칙한 이야기 2. 여자답게 싸워라(Fight Like a Girl) (감독 : 이윤영) - 싸우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잘 싸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화병난 여성의 '주짓수' 이야기 3. 춤춰브라 (감독 : 이푸른<푸푸>) - 브라는 억압의 도구? 여성들의 브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시각 이야기 4. 터질 줄 몰랐어요 (감독 : 이영림<태권소녀>) -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 나를 지켜도 죄가 되는 이 세상에서 무엇이 정답일까? 5. 환기 (감독 : 천예민) - 한국사회 혼자 사는 '여자'들의 일상을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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