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래센터 소식2017. 1. 4. 20:25

A Life

박김형준 개인전

* 일시 : 2017년 1월 2일(월) ~ 2월 3일(금) 오전10시 ~ 오후8
(평일운영, 설연휴 휴관, 주말 휴관)
* 장소 : 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
* 오프닝 : 2017년 1월 17일(화) 오후7시 _ 김이슬기 공연
* 후원 : 여성미래센터



박김형준 작가의 열번째 개인전 ‘A Life’(스마트폰 사진전)가 ‘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에서 열립니다.

2012년 A Wall, 2016년 A Crack, 2017년 A Life로 이어지는 이 전시는

 ‘작은 생명’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작업한 사진 작품으로, 

이전에 전시된 2012년 A Wall, 2016년 A Crack 전시의 연장선에 있으며 

이전 전시 작업에 A Life 신작 4점이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본 전시는 1월 2일(월)을 시작으로 2월 3일(금)까지 진행되며 

1월 17일(목) 오후 7시에 별도 오프닝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낡고 익숙한 담벼락에 생명을 담아내는 작가 박김형준.
그의 작업노트에 담긴 작은 생명에 대한 애정과 설레임을 여기 내어놓습니다.


작업노트_ A Wall (2012)

#

동네담벽은 자연이 그려내는 캔버스. 그 자연은 벽에 기대어 조금씩 조금씩 올라, 틈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뻗어, 곳곳마다 작은 갤러리를 만들어낸다.

 

#

'~ 너도 그 틈 사이로 이렇게 어렵게 나온거니?', '~ 너도? 너도?' 벽사이로 나온 '생명'들과 대화를 시작한다.

 

#

"지금 뭘 찍는거유?"

"~ 저기 풀이요."

"? 왜 찍는거유?"

". 이뻐서요."

지나가시는 아주머니분께서 고개를 갸우뚱 하시며 지나가신다.

'. 맞아요. 갸우뚱 하실만 해요.

하지만 이들의 소리를 곧 들으실 것이라 생각해요.'

 

#

담아내면서. 묘한 흥분이 느껴졌다. 틈 사이로 생명이 나에게로 뛰어나왔던. A Wall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머리속에 가지게 되다. (A Wall, #016)

 

#

"사진이 외로워요." 라고 한 지인이 말씀하셨다.

". 맞아요. 무언가를 향해 조용히 묵묵히 살아내는 모습이 보였어요. 실제로 그렇지는 않겠지만요."라고 대답했다.

 

#

걷기에 만나게 되는 A Wall의 작은 생명들. 차도 없고, 면허도 없는 나는 당연히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걷는 시간이 당연히 많아지게 된다. A Wall은 나의 걷는 시간이 반영된 작업이다.

 

#

가보지 않은 골목길로 두근반 세근반의 마음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또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 하나, 둘 발걸음 옮기다 발견."와우~ 넌 여기서 이렇게 살아내고 있어줘서 고마워."

 

#

"아이고. 이건 뱀딸기네."

". 이쁘게 자라고 있더라구요."

". 이건 씀바귀고, 이건 담쟁이고, 민들레고, 강아지풀이고, 아이비고, 쑥이고, 달맞이꽃이고, 국화이고..."

"네네. 저에게 담벼락에서 이쁘게 살고 있는 식물들의 이름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이건 뭐에요?"

"이건. 잡풀이야. 다 뽑아야해."

"? 하하하." 어머님에게 A Wall 포트폴리오 몇권을 보여드렸더니 저에게 얘기해주신 이야기 옮겨봅니다. :)

 

#

담벼락은 외부와 내부를 나누며, 내부의 무언가를 보호해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담벼락은 외부의 작은 생명이 그 벽으로 인해 바람 등 외부자극을 막아주며, 벽을 통해 더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동네담벼락을 통해 시간을 바라보다.


<작가소개>

 

박김형준 |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사과정 졸업,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박사과정 재학

 

새로운 것을 위해 이전의 것이 어떻게 바뀌고 사라져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니, 10여년 동안 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큐멘터리 작업을 진행하였다.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에 재학하면서, 사진교육에 관심이 많아져, 아이들부터 노인까지, 사진기를 통해 세상 보는 일에 호기심을 보이는 이들과 꾸준히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스마트폰으로 주변을 기록하는 데에 흥미를 느껴 몇 번의 스마트폰 사진전도 열었다.

 

개인전

2017 A Life - 여성미래센터 Herstory Hall

2016 옥바라지 - 책방이음&갤러리

2016 A Crack_- 이정아 갤러리

2015 투영_A Window of A Bus - 이정아 갤러리

2014 화마_포이동 재건마을 이야기 - 오픈갤러리 아지트

2014 Improvisation - 문래예술공장 3층 포켓갤러리

2014 행궁동.- 대안공간 눈

2014 두리반. 발칙한 농성장 531일간의 기록 - 책방이음&갤러리

2012 A Wall - 가빈 갤러리

2009 포이동266번지 -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I

 

기획전

2014 '서울의 인권을 여행하다' 서울인권콘서트 - 서울 시민청

2014 산드래미, 담다 - 매탄4동 주민센터 산드래미 갤러리

 

단체/그룹전

2016 길 위의 오산 - 꿈두레도서관 / 오매갤러리

2015 "안녕하세요!" 서수원 지역연구 아카이브 전시 - 커뮤니티 스튜디오 104

2015 동네야놀자 전 - 수원시미술전시관 2전시실

2015 수원 화성을 걷고 기록하다 2015 - 행궁동 커뮤니티아트센터 2

2015 '기록' _기억의 잔향 - 이정아 갤러리

2015 경기문화예술신문 기획전 - 나눔 전 - 대안공간 눈

2015 416 세월호 참사 기억 프로젝트 1 <아이들의 방> - 416기억전시관

2015 세월호,304인의작가가다가서다 망각에저항하기’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12전시실

2015 내가 일기를 쓰는 까닭_<한국사진교육학회> 1회 회원전 - 충무로 이룸 갤러리

2014 "Photo Diary" International Instragram Exhibition Part II - 갤러리 뭉클

2014 휴먼스 오브 월드 국제 사진전_Humans of Cities - 수원화성홍보관 기획전시실

2014 수원 화성을 걷고 기록하다_..기 그룹전 - 행궁마을 커뮤니티아트센터 전시장

2014 "시간의 기억" 2nd 상명포토페어_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비주얼저널리즘전공 동문전 -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2012 골목잡지 '사이다' 여름호 발행 기념 전시 - 나남 갤러리

2009 '문래동사람들' - '춤공장' / '포토텔링'

2008 원더 스페이스 The Opening Exhibition - '사이갤러리'

2008 물레아트페스티벌 2008 전시#2 _ '불안' 사진전 - '춤공장'

2008 행궁가는 길 사람들의 어제와 오늘 '한데웃다' 사진전 - 갤러리 '한데우물'

2008 18대 국회의원 선거 사진전 -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I, II

2007 대통령 선거 '국민의 선택' 사진전 -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I, II

2007 갤러리현 기획초대전 '풍경보다 낯선' : 갤러리 현

 

Facebook http://www,facebook.com/parkkimhyungjoon

Blog http://torirun.blog.me

E-mail torir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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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12. 19. 17:27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여성미래센터가 기획한 공감 캠페인 [연결된 얼굴은 우리입니다]의 일환으로 '2030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공동체상영회'가 지난 12월 15일(목) 저녁 7시에 여성미래센터 소통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영화 8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스트의 눈으로 일상과 사회를 바라보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기획으로 2030 청년여성들이 제작한 다양한 주제의 영상들을 보면서 함께 웃으며, 생각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에는, '2016년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것은' 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보면서 생각난 키워드를 기반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참석해 주셔서 함께 재미있게 영상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과 연대를 나눈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날 총 진행을 맡아 주신 복태님과 토크쇼 깜짝 게스트 파랑님께도 애정이 듬뿍 담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여성미래센터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Seoul Women's Walk 프로젝트'로 제작된 청년여성들의 영상물을 처음으로 공개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하였는데요. 각 기관과 단체, 그룹에서 이와 같이 공동체상영회를 진행하고 싶은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공동체 상영회 신청 바로가기 링크>

덧붙여, [연결된 얼굴은 우리입니다]라는 주제로 기획한 또 다른 행사인 '네트워크: 얼굴'이라는 전시회가 2016년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함께 성평등사회를 만들어가는 '성평등조력자'들이 함께 테이블에 둘러앉아 애정을 듬뿍 담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린 얼굴 그림들입니다. 전시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written by 오경진(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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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12. 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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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11. 30. 15:10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여성미래센터에서 준비한 뜻깊은 연말 프로그램

<2030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공동체 상영회

페미니스트 청년 여성 감독들이 만든 영상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요!

<참가신청 : 이미지 클릭>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기획한 2030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Seoul Women's Walk

젠더의 관점에서 지금 우리와 사회를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함께 관람하고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일시 : 2016년 12월 15일(목) 19:00~21:00 - 장소 : 여성미래센터 소통홀(B1) <5호선 영등포시장역 도보 10분> - 주최 :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미래센터 - 문의 : 02-313-1632 / 02-704-1630


* 순서 : 영상 상영 / 참가자 토크

* 참가신청 선착순 '여성연합 디.마.페(Dear My Feminism)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를 드립니다.

<상영작> 1. 교회언니들 (감독 : 박지원, 성임은) - 교회와 페미니즘은 함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한 발칙한 이야기 2. 여자답게 싸워라(Fight Like a Girl) (감독 : 이윤영) - 싸우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잘 싸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화병난 여성의 '주짓수' 이야기 3. 춤춰브라 (감독 : 이푸른<푸푸>) - 브라는 억압의 도구? 여성들의 브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시각 이야기 4. 터질 줄 몰랐어요 (감독 : 이영림<태권소녀>) -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 나를 지켜도 죄가 되는 이 세상에서 무엇이 정답일까? 5. 환기 (감독 : 천예민) - 한국사회 혼자 사는 '여자'들의 일상을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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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11. 11. 10:50

하루하루 광풍이 휘몰아치는 시절입니다.

끝이 어디인지도 모를 분노와 좌절감 속에

어디 한군데 마음 둘 곳이 없는 나날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 오늘을 살아갑니다.

세상에는 아직 우리를 숨쉬게 하는 것들이 참 많으니까요.

뒤엉킨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같은 전시가 열립니다.

유경희(생기) 작가의 생태그림과 골목풍경그림 전시가 바로 그것입니다.


오랜 시간 여성운동에 헌신해 온 작가가 그 활동을 마무리한 후 시작한 취미가 

어느새 그의 삶의 큰 부분이 되어 작가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과 안식을 주는 작품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리다 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 녹색연합의 상임대표로 

여전히 바쁘게 활동하는 중에도 틈틈이 그림을 놓지 않은 작가의 바지런함이 

늦가을 곱게 익은 홍시마냥 뿌듯합니다.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길가의 작은 풀 한포기, 매일 지나치는 골목의 풍경,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 희망을 갖고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겠지요.

가을의 끝자락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전해줄 따뜻한 전시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시안내>

일시 : 2016년 11월 14일(월)~12월 2일(금) / 오전 9:30~오후 8:00 (주말 휴관)

장소 : 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

문의 : 여성미래센터 02-704-1630 www.women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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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9. 19. 14:00
여성미래센터와 어린이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가 함께하는
2016 부담없는 전시회 '고래가 그랬어, 고래가 그렸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의 반짝 반짝한 생각들을 전시합니다.

어린이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는 매달 독자엽서가 실립니다.

구독자인 어린이들이 보내온 엽서 중 기발하고 참신한 내용을 선정해 잡지에 싣고 있지요

아이들의 엽서를 보다 보면 어디서 이런 생각들이 나오는지 감탄하게 됩니다

때때로 큰 웃음을 주기도 하고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날카롭게 짚어내 

놀라움을 주기도 합니다

모든 엽서들이 하나하나 재미있고 소중한데지면 관계상 전부 다 잡지에 실리지는 못하지요

그렇게 아이들의 언어들이 묻히는 것이 아쉬워 이 엽서들을 모은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매달 바뀌는 독자엽서 주제 중 선별된 20여개의 주제를 테마로 

9~10월 두 달 동안 Part 1, 2로 나누어 전시될 예정이며 

9월 5()~10월 28(총 8주간 이어집니다. (주말 휴관) 

어린이들의 생각 하나하나가 작품이 되는 특별한 전시

2016 부담없는 전시회 고래가 그랬어고래가 그렸어

언젠가는 나에게도 있었을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들

꾸미지 않은 순수한 생각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의 여성미래센터 02-70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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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6. 27. 18:23

여성미래센터 입주단체를 모십니다~!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여성미래센터

층수 : 지하 1층, 지상 5층 중 3층(303호)

크기 : 총 61.85㎡(약 18평) / 전용 36.36㎡, 공용 25.49㎡

전세, 월세 가능 (전세 평당 400만원 / 관리비 별도)

* 엘리베이터, 층별 탕비실 사용 가능, 건물 내 교육장, 회의실 등 사용시 입주단체 혜택 

* 여성, 평화,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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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6. 21. 17:35

2016. 6. 16(목) 17:00


여성미래센터 개관 6주년 기념행사

좋아은경 작가와 함께하는 철사아트 워크샵

[세상의 쓸모, 손을 잡아요]


'매일같이 쏟아지는 나쁜 뉴스를 접하며 '손 쓸 수 없다'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나는 나의 손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들여다보고

손을 그리고

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카슨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여기 제 손을 내놓습니다.'

- 작가노트 중에서..


여성미래센터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좋아은경 작가님의 진행으로 여성미래센터 활동가들이 함께한 손 만들기 워크샵. 

매일같이 손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그 손을 가만히 들여다 볼 일은 좀처럼 없었죠. 

그래서인지 이번 워크샵이 참 새롭고 의미있었습니다. 


여성미래센터 6월 전시 작가이자 워크샵을 진행한 좋아은경 작가님은

그동안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전시를 진행해왔고

이번 전시 역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의 연장선상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50여년 전 DDT 등 유독성 화학물질의 오남용에 따른 지구생태계 파괴를 경고한

[침묵의 봄]을 써 세상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적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레이첼 카슨처럼

사회변화를 이뤄내고자 열심히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사는 공간인 

여성미래센터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좀 더 많은 의미를 담기에

이번 전시와 워크샵은 더할나위 없이 딱 들어맞는 것이었습니다.

워크샵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본인의 손을 그리고 만들며 참 즐거워 했지요.

잘 만들고 못 만들고가 없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손이 나올때마다

감탄과 웃음이 터져나와 워크샵 분위기는 내내 화기애애했습니다.

악수하는 손, 춤추는 손, 아이의 손을 맞잡은 손, 승리를 기원하는 손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갖가지 형태의 손들이 탄생했고

이 손들은 하나의 작품으로 재구성되어 허스토리홀에 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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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6. 13. 17:54

2016년 6월 10일, 여성미래센터에 특별한 손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여성미래센터의 전신인 '여성평화의집'을 마련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EZE (독일 기독교개발원조처)에서 당시 동아시아 지역을 담당하셨던 

'헤르타 프리데' 선생님이 바로 그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여성미래센터는 1993년 EZE의 기금을 근간으로 마련했던 

여성평화의집을 확장, 이전하여 2010년 6월 지금의 자리에 개관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 6월 민주항쟁 29주년 심포지엄에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으로 초청받아 35년만에 한국을 방문하신 선생님은 

과거 EZE에서 지원했던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전.현직 관계자들을 만나고 싶어 

센터 방문을 요청하셨고 누구보다 반가운 손님을 우리는 '버선발'로 맞이했습니다. 

이삼열.손덕수 교수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선생님을 센터까지 함께 모시고 와주셨고, 

정현백 교수님은 얼떨결에 동시통역까지 맡아주셨지요. 

EZE에서 지원을 받던 당시 여성운동을 이끌던 이미경 전 의원님께서도 

함께 자리하셔서 지난 30년간의 한국 여성운동 역사를 쭈~욱 풀어주셨답니다. 


일흔이 넘은 연세에도 두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한마디 한마디 꼼꼼하게 필기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더불어 지난 30년간의 여성연합 활동 성과를 들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시던 모습도 재미있었지요.

 

헤르타 프리데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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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6. 1. 16:32

2016년 5월 27일(금) 여성미래센터 입주단체 공동체모임

'마음 나누기 정 나누기' 


1년에 한번 여성미래센터에 사는 활동가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

공동체 모임이 지난 5월 27일, 지하 교육장에서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음 나누기, 정 나누기'라는 행사 제목에 걸맞게

단체별로 한가지씩 준비해온 음식을 서로 나눠 먹고

본인이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는 

나눔바자회도 함께 진행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옷가지, 명품가방까지~ 득템찬스!


배를 채웠으니 인사를 나눠볼까요?


어.. 어랏! 치... 친구야!!!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도 몇달간 서로 존재를 몰랐던 두 친구의 극적 해후)


여성환경연대 선생님들 인사하고 계세요


목발의 주인, '일어나지 못해서 제가 대신....' 하는 순간 벌떡!

기적이 일어났어요~


분명 새얼굴이랬는데...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서로서로 인사하면서 올 한해도 잘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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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5. 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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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4. 1. 16:55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여성미래센터 4월의 전시
일러스트레이터 홍단단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숲에서 난 사람’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 작가 홍단단이 

여섯번째 개인전 ‘숲에서 난 사람’을 개최한다.


‘숲에서 난 사람’은 홍단단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며 모두의 이야기이다. 

가족들과 함께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작가가 

시간이 지나 자라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림에 담았다. 

여기서 ‘숲’은 부모님의 품을 ‘나무’는 형제자매 또는 평생의 친구들을 의미한다.


태어나 어른이 되어 스스로 서기까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연작 작품과 더불어 

작가의 소소한 일기를 담은 작은 그림들이 오는 4월 4일(월)~4월 29일(금) 까지 4주간 

여성미래센터 허스토리홀에서 전시된다.

전시기간 중 홍단단 작가가 즉석에서 관람객들의 얼굴을 그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얼굴그리기’ 이벤트가 4월 13일과 20~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장인 허스토리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비는 개인당 5000원이다.


홍단단의 '숲에서 난 사람'

화창한 봄날, 어른이 된 모든이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잔잔한 감동을 줄 따뜻한 전시가 될 것이다.


문의 여성미래센터 02-70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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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3. 28. 17:36

2016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전시 개최

 

2016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한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소녀의 꿈, 함께 피우다’(이하 꽃할머니’)가 바로 그것.


 

꽃할머니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께 각자의 특성에 어울리는 고유의 꽃을 부여해드림으로써 할머니의 존귀함 회복을 돕고자 하는 마리몬드의 휴먼 브랜딩 프로젝트이다. 마리몬드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작품이나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플라워 패턴으로 휴대폰 케이스, 가방 등 소품을 제작,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꾸준히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쓰고 있는 디자인 기업으로 최근에는 '정의기억재단' 설립을 위해 직접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학순, 길원옥, 이순덕, 세 분의 할머니를 상징하는 각각의 꽃-무궁화, 메리골드, 동백꽃-과 함께 할머니들의 얼굴, 일상사진, 이야기 등을 함께 전시했다. 또한 소녀의 꿈, 함께 피우다라는 제목에 걸맞게 전시 관람객들의 손으로 완성하는 참여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전시에 앞서 223일부터 37일까지는 전시 관련 내용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38일 여성의 날 당일에 전시장을 방문하여 해당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람들에게 선착순으로 마리몬드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첫 증언 이후 25.

2016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된 이 특별한 전시는 할머니들을 단순한 피해자가 아닌 예술작품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예술가로 자신의 상처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해 평화를 외치는 인권 운동가로 재조명하고 기억하게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25년 동안 한결같은 외침으로 우리를 일깨우고 계시는 할머니들께 무한한 존경심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머니들의 못다 이룬 꿈과 희망,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 이것이 우리 모두가 함께 피워야 할 소녀의 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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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6. 1. 26. 15:56

여성의 힘으로 평화를!

2016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여

여성미래센터에서 ‘2015 국제여성평화행진 사진전개최


세계적인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노벨평화상 수상자 메어리드 맥과이어, 리마 보위 등 16개국 여성 평화운동가들이 함께한 국제여성평화걷기’(2015 WomenCrossDMZ) 사진전이 201621일부터 26일까지 영등포 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에서 열린다.


2015.12.10~30 파주 민족화해센터 전시



2015.12.3~8 서울 명동성당 전시


광복 70, 분단 70년이 된 지난 2015, 524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16개국 출신의 여성 평화운동가들이 비무장지대(DMZ)를 종단했다. 다양한 배경과 정치색을 지닌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 각지의 예술가, 학자, 인권운동가, 그리고 평화운동가들이 평화 걷기를 위해 결속하여 이루어진 이 행사는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 나아가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2015 국제성평화행진 사진전은 이날의 벅찬 순간을 담아낸 자리로 201512서울 명동성당 1898 갤러리경기도 파주 민족화해센터전시를 거쳐 2016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여 오는 21일부터 4주간 여성미래센터 특별전으로 열린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30~오후 630분까지이며 주말과 설 연휴는 휴관한다.

 

평화를 염원하는 여성들의 힘으로 만든 남과 북에서의 가슴 벅찬 순간들이 평화가 절실한 이 시대에 화해와 용서, 대화화 소통을 통한 진정한 힘을 모으는 계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3.8세계여성의날 기념 '2015 국제여성평화행진 사진전 - 여성미래센터전>


일시 : 201621()~226()

장소 : 여성미래센터 허스토리홀 (서울 영등포동 국회대로 556)

주최 : 2015 WOMENCROSSDMZ 한국위원회, 경기여성네트워크, 문화세상이프토피아, 생명모성연구소, 젠더정치연구소 여..,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관 : 문화세상이프토피아,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젠더정치연구소 여.., 경기여성네트워크

후원 : 여성미래센터, 한국여성사진가협회

문의 : 여성미래센터 김미란 02-704-1630 / womencenter@women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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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5. 11. 11. 15:47

2015.11.7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토요일

여성미래센터 숙원사업 중 하나이던 '냉난방기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1층 허스토리홀과 청산이효재홀, 그리고 5층 나눔방까지

공용공간에 설치된 시스템 에어컨을 깨끗하게 만들었지요.

그동안 정녕 이런 공기를 마시고 살았단 말인가~ 할 정도로 땟물이 주룩주룩. 

긴 시간 쌓인 먼지로 인해 고장도 잦을 수 밖에 없었다네요. 

앞으론 최소 2년에 한번은 청소를 꼭 하라는 기사님의 조언!

건강을 위해서도, 성능을 위해서도 앞으로는 꼼꼼히 챙겨야겠습니다.

다 하고 나니 기분까지 상쾌~ 공기가 달라진것 같은건 기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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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5. 11. 11. 15:15

2015월 10월 30일,

한국여성단체연합 홍보대사 김미화님이 여성미래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지나가던 동네분들이 팬이라며 사진촬영을 요청하면 흔쾌히 웃으며 찍어주시는 친절한 홍보대사님.

어려운 일이 있어도 늘 당당하고 씩씩한 김미화 홍보대사님의 유쾌함이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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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5. 10. 22. 17:44

2014년 연말,

입주해 있던 커튼공장이 이사간 후 텅 비어있던 지하 공간을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장으로 탈바꿈 시켰더랬습니다.

반짝반짝 윤기가 자르르 흐르던 훌륭한 공간.

그러나 한가지! 지하 공간 울림을 생각하지 못한게 문제였어요.

사용하는 분들마다 소리가 너무 울린다는 민원을 제기하곤 하셨지요.

고민고민 끝에 보다 안정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교육장 흡음공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22일~24일 3일간, 교육장의 대대적인 재단장이 있었습니다.

기존에 잘 만들어진 공간을 조금이라도 훼손하면 어쩌나, 예산을 또 들여야 하는데 그건 또 어쩌나, 

수많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사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단을 내렸지요.

결과는 대성공! 인터넷으로 흡음 아트보드를 직접 구매하여 자재비를 낮추고 

적정한 견적의 공사업체에 의뢰했더니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왔답니다.

우려했던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소리의 울림도 많이 잡혀서 

이제는 소리가 울리는 불편함 없이 교육장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여성미래센터 교육장에 다녀가시겠지요?


북적북적 사람이 넘쳐나는 여성미래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관문의 : 여성미래센터 사무국 T. 02-70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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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5. 10. 22. 16:27

2015년 9월 17일(목) 

여성미래센터 2015년 소방안전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육에 열중하는 여성미래센터 입주단체 활동가들의 모습입니다.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시연해보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서 안전한 여성미래센터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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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5. 10. 22. 14:25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평등과 소통의 공간 여성미래센터 허스토리홀에서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하는 2015 가을기획전시 <부담없는 전시회>가 그것.

 

<부담없는 전시회>는 기존 전업작가의 전시가 아닌 취미로 공예, 사진, 그림 작업 등을 꾸준히 해온 일반인이 작가가 되는 전시회다.

‘사람-콘텐츠-공간을 연결’함으로써, 꾸준히 취미활동을 해온 이라면 한번쯤은 꿈꾸었을 나만의 전시회를 부담없이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기획이다.

전문작가가 아닌 이들도 본인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다양하게 소통하게 된다.

 

이번 <부담없는 전시회>의 주인공은 류가람씨의 “아빠의 그림일기”이다.

공대 졸업, 직장, 결혼,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류작가는

2년 전부터 집과 직장을 오가는 일상을 꼼꼼한 펜터치로 꾸준히 스케치북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는 두꺼운 스케치북 중 일부인 42점의 일상스케치를 전시한다.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께 혼나면서도 교과서나 노트에 그림을 그리던 기억을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가지고 있을 것이다.

류작가 역시 그렇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거나 페이스북 친구들의 그림을 참고하며 스케치북에 남긴 지 2년.

 

“아이들과 놀아주며 문득 아빠의 추억 또한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가 어떤 생활을 했고 아이들과 어떻게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는지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를.

스마트폰 사진도 좋지만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으로 남긴다면

애들 뿐 아니라 손자손녀와 함께 보면서 웃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내가 경험했던 아름다운 시간을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었어요.”


그림을 그리다 보니 평범하게 보냈던 일상에서도 새로움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는 류작가는

출근 전 면도하는 순간, 하루 8시간을 보냈던 사무실, 아이들의 놀이터, 가족 여행 등

이후에 아이들이 우리 가족이 이렇게 사랑스럽게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퇴근 후 다시 펜을 든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그림일기를 쓰듯 아빠의 그림일기를 계속 그려 아이들이 결혼하는 시점에 물려주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직장인의 일상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류가람 작가의 아빠의 그림일기”는

전시 첫 날부터 관람객의 공감어린 탄성을 자아내며 10월 30일까지 여성미래센터 허스토리홀에서 전시된다. (문의 : 02-31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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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래센터 소식2015. 7. 28. 17:35

여성미래센터 개관 5주년 기념 신주욱 초대전 '수평나열' 

오프닝 행사가 6월 12일(금) 늦은 7시부터 허스토리홀에서 열렸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진 못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자리에 함께 해주신 귀한 손님들 덕에 

그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즐거운 자리였답니다.


아름다운 한쌍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소소하지만 먹거리도 빠질 수 없죠


신주욱 작가가 직접 제작한 예쁜 뺏지


자자~ 얼굴그리기 시작해 볼까요?


우리옷을 곱게 입고 오신 작가님 팬분, 인상깊네요.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지요?


집중~ 집중~~


작가와의 대화 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갑니다.


경청하는 이 아름다운 모습이라니...


다함께 웃어요~ 토선생도 함께 웃네요 ^^


하핫;; 이건 뭐지...?


님의 얼굴들. 하나같이 맑아요~


오늘의 베스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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