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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모임

브런치 상영회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 여성미래센터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함께한 브런치 상영회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 여성미래센터 입주단체 활동가 30여명이 참여해 맛있는 점심과 함께 2018 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여성이시네' 참여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상영작은 '낙서', '여자는 여자의 미래다' 두개의 작품입니다. 식사와 함께 영화가 상영되어 다소 산만하지 않을까 아주 살짝 걱정을 했으나 역시나 기우였습니다. 상영 내내 모두의 눈이 반짝반짝, 어찌나 집중도가 높던지... 영화가 끝난 후에는 간단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소개했던 자기소개 하기는 의외의 곳에서 큰 웃음을 빵빵 터트려 주었고, 2018년을 보내며 내가 하고 싶은말 그리고 듣고 싶은말 적기는 조금은 지쳐있는, 그래서 무엇보다.. 더보기
여성미래센터 브런치 상영회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 여성미래센터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함께하는 브런치 상영회 소박한 브런치와 함께 2018 청년여성영상제작 프로젝트 참여작을 함께 관람하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 참가문의 : 여성미래센터 사무국 02-704-1630 참가신청은 아래 포스터 클릭 ↓ 더보기
여성미래센터 2016년 입주단체 모임 '마음나누기 정나누기' 2016년 5월 27일(금) 여성미래센터 입주단체 공동체모임'마음 나누기 정 나누기' 1년에 한번 여성미래센터에 사는 활동가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공동체 모임이 지난 5월 27일, 지하 교육장에서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음 나누기, 정 나누기'라는 행사 제목에 걸맞게단체별로 한가지씩 준비해온 음식을 서로 나눠 먹고본인이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는 나눔바자회도 함께 진행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옷가지, 명품가방까지~ 득템찬스! 배를 채웠으니 인사를 나눠볼까요? 어.. 어랏! 치... 친구야!!!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도 몇달간 서로 존재를 몰랐던 두 친구의 극적 해후) 여성환경연대 선생님들 인사하고 계세요 목발의 주인, '일어나지 못해서 제가 대신....' .. 더보기
여성미래센터 공동체모임 '소소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2015년 4월 24일, 날씨 맑음 여성미래센터 공동체모임 '소소한 바자회' S.T.A.R.T! 가지런히 물건을 진열합니다 음식도 가지런히~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미래센터 식구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자~ 배도 부르니 이제 쇼핑 좀 해볼까 쇼핑은 대표님도 춤추게 합니다 어머 이건 사야해! 이 바지 좋기는 한데... 신고 다녀야 하나요? 밥도 다 먹었고, 쇼핑도 다 했으니우리 이제 인사 좀 나눌까요? 따뜻한 봄날 오랜만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먹고, 마시고, 나는 쓰지 않지만 남에게는 유용한 물건까지 서로서로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원래 있던 얼굴, 새로운 얼굴, 다시 돌아온 얼굴까지 참 반가웠어요!여성미래센터 공동체 식구들 우리 가끔 이렇게 만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