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꿈함께피우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할머니' 전시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전시 개최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한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소녀의 꿈, 함께 피우다’(이하 ‘꽃할머니’)가 바로 그것. 꽃할머니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께 각자의 특성에 어울리는 고유의 꽃을 부여해드림으로써 할머니의 존귀함 회복을 돕고자 하는 마리몬드의 휴먼 브랜딩 프로젝트이다. 마리몬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작품이나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플라워 패턴으로 휴대폰 케이스, 가방 등 소품을 제작,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꾸준히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쓰고 있는 디자인 기업으로 최근에는 '정의기억재단' 설립을 위해 직접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 더보기 이전 1 다음